노마드홀릭

광고마케터가 이야기 해주는 광고마케팅이야기


광고마케터가 해주는 마케팅이야기다. 지금은 흐름 자체가 '디지털노마드' 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1인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이들이 점점 많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마케팅이야기의 주제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간략하게 정리만 하도록 한다. 기본 개념으로만 봐도 무방하다.


광고마케팅 시장 생태계


광고마케팅 시장의 영역은 생각보다 넓고 그만큼 알아야 할 부분과 배워야할 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광고 시장의 생태계는 크게 광고주, 광고대행사, 미디어렙사, 매체사 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부류 중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브랜드와 영역을 한번 고려해봐야 한다. 그 이유는 각 각의 포지션마다 하는 업무자체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지웍스 제공



브랜드마케터 vs 퍼포먼스마케터


마케터라고 해서 전부 마케터로 불리우지는 않는다. 마케터는 크게 브랜드마케터와 퍼포먼스마케터로 분류가 된다. 쉽게 말해 브랜드마케터는 기업의 자사 제품을 홍보하여 소비자에게 얼마나 제품 인지도를 높일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서보면 이 제품을 얼마나 홍보하여 직접적으로 '소비자로 부터 제품 구매를 유도 할 것 이냐?' 이 영역은 퍼포먼스마케터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다만, 실무적으로 보면 브랜드와퍼포먼스 상관없이 모두 마케터가 하는 업무로 칭해져 있다.


게티이미지 제공



웹마케팅 vs 모바일마케팅 vs 오프라인마케팅


위 와 말한 것 처럼 마케팅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웹마케팅인지 아니면 모바일마케팅인지에 대한 구분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보면 오프라인마케팅 즉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중하나가 지하철광고, 버스광고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포지션을 알고 가야만 시간이 지나서 덜 멘붕이 올 것이다. 



에섹제공



누구나 마케터가 될 수 있다?


마케터의 진입장벽은 그렇게 높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터를 원하는 사람은 일단 마케터라는 포지션을 잡고 이력서를 작성해보자. 그리고 일반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넣어서 본격적으로 마케터 생활을 할 수 있다. 마케터라는 직업 자체가 기본적으로 신입기준으로 볼 때 나이, 학력, 경력을 따지지 않는다. 일단 취업해서 마케팅에 대해 많이 공부하면서 실무에 임하면 될 것이다. 다만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진입장벽이 낮다고 하여 방관을 하면 안된다. 무슨일이든지 자기개발이 필요하며 마케팅 또한 많은 공부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업임에는 틀림없다.


슈퍼쿠키제공


이번 주제는 크게 요약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조만간 관련 주제의 포스팅은 천천히 업로드 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달아주기 바란다. 아는 선에 한해서는 답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끈기와 노력하는 자만이 지속성을 가지고 오랫동안 마케터 생활을 할 수 있다. 자! 그러면 용기를 가지고 마케터라는 직업으로 빠져보도록 하자. End of Document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